오늘은 도핑 공정 중에서 확산 공정을 알아보겠습니다. source를 흘려보내서 도핑해주는 공정입니다. 이 source는 기체, 액체, 고체일 수 있습니다. 기체원이 거의 90%입니다. carrier gas(Ar, N2)에 source를 실어서 보내게 됩니다. 액체의 경우 spin-on 방식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도핑이 잘 되게 하기 위해 고온(500~700°c)에서 흘려주게 됩니다. Furnace(용광로) 설비에서 고온으로 올려주게 되는데 요즘 Furnace 공정이 포토공정 많큼 업무량이 많다고 합니다. 확산 공정은 Two step process로 진행됩니다. 1. Predeposition 2. Drive-in 1. 뿌려 놓고 2. 침투 시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행하게 되면 전체 doping양을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