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공정 역사

반도체 공정 역사

yoong semi 2022. 9. 29. 14:38

정보화 시대 → 빠른 접근 필요 → 휴대용 기기 발전 → 소형화, 저전력 필요 → 반도체 제조

 

정보화 시대가 되면서 우리는 각종 데이터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유비쿼터스라는 말이 많이 있었죠.

컴퓨터로 정보를 저장하는 것에서 이제 스마트폰으로 넘어갔습니다.

스마트폰은 무선이라는 것인데요.

따라서 전력 공급을 어떻게 해줄 것이냐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크기 역시 작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소형화 저전력인 소자 및 제품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따라서 소자, 배선 등을 작게 만들 수록 소형화가 되며, 전력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발전한 것이 현재의 반도체 제조 기술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반도체 제조 공정

아주 작고 미세하게 소자들을 제작해야 합니다.

우리는 과학적인 현상들 즉, 자연환경에서 일어나는 일을 똑같이 재연하여

미세한 소자들을 만들어내고 또한 반복하여 대량생산합니다.

우리는 그 자연현상을 제어를 통해서 동일한 특성을 재연하고 반복합니다.

 

 

1947s : 쇼클리의 트랜지스터

1950s : Transistor

1960s : Process

1970s : Competition (반도체 산업)

1980s : Automation

1990s : Volume production (대량 생산)

2000s : Miniaturization (소형화, 저전력, 반도체는 사이즈를 줄여서 돈을 번다.)

2010s : APC (Advanced Process Control, 데이터 보고 불량예측, 그 동안 쌓인 데이터도 많음)

 

위 그래프가 의미하는 것 알아볼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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